강원도 평창 여름휴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강원도 평창, 숙소는 휘닉스리조트. 짧은 기간이라 평창 주변에서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며 가벼운 여행을 꾀하였습니다. 서울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평창은 고지대 답게 조석으로 선선하고 도로나 교통상황도 여름 성수기임에도 분비지 않고 쾌적하였습니다. 이동한 곳은 월정사 전나무 숲길 – 발왕산 기 케이블카 – 양떼목장 – 카페 6.55 입니다.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강원도 평창, 숙소는 휘닉스리조트. 짧은 기간이라 평창 주변에서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며 가벼운 여행을 꾀하였습니다. 서울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평창은 고지대 답게 조석으로 선선하고 도로나 교통상황도 여름 성수기임에도 분비지 않고 쾌적하였습니다. 이동한 곳은 월정사 전나무 숲길 – 발왕산 기 케이블카 – 양떼목장 – 카페 6.55 입니다.
물안개 가득한 대청호를 기대하였건만 그저 고요한 호수위로 눈부신 태양만이 채워지고 호수위 사물들은 색을 잃은 채 실루엣으로만 남았습니다. 칙칙한 겨울색이 곳곳에 남아 있고, 물 가까이 자리잡은 상수리나무는 아직 마른 잎을 메단 채 바람이 지날 때마다 서걱서걱 소리를 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 길 온 김에 40여분 거리에 있는 덕동소류지라는 곳을 들러봅니다. 역시 너무 이른 방문에 앙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