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여름휴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강원도 평창, 숙소는 휘닉스리조트. 짧은 기간이라 평창 주변에서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며 가벼운 여행을 꾀하였습니다. 서울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평창은 고지대 답게 조석으로 선선하고 도로나 교통상황도 여름 성수기임에도 분비지 않고 쾌적하였습니다. 이동한 곳은 월정사 전나무 숲길 – 발왕산 기 케이블카 – 양떼목장 – 카페 6.55 입니다.

캠핑1 : 강원도 양양 남애3리 해변 & 평창 육백마지기

캠핑(또는 차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캠핑은 아이슬란드 여행의 진하고 강한 추억과 경험이 아직 남아있어 낯설지 않고, 차박은 예전 설악산 등의 새벽등반을 위해 현지에 전날 도착하여 차에서 밤을 지낸 일도 많아 익숙하기는 합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애매하지만 최근 자동차도 패밀리카 성격의 BMW 630i에서 레저와 오프로드용의 랜드로버 디펜더 110으로 변경하여 캠핑 등에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된 셈입니다. 그 밖에 전기활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