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9 & Noctilux(녹티룩스)에 빠지다…
카메라를 Canon 1ds Mark3에서 라이카 M9로 변경하였습니다. 두 기종의 차이는 제조사 차이 이상입니다. 기능적인 편리성 Vs 불편한 그러나 진지한, 중요한 것은 Speed Vs 느림의 미학, 전지전능한 디지탈 Vs 필름에 대한 추억, 프로페셔널한 자신감 Vs 아마추어적인 설레임
Details피고 지고 또 피지 못하는 것은 인생 뿐이라 대자연의 무한한 반복성에 질릴 법도 하지만 어두운 긴 터널 끝에 광명한 빛을 맞이하는 어린 아이처럼 늘 설레임으로 이 계절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소망하는 것처럼 5월의 색과 바람과 향기가 심연에 갇힌 슬픈 기억의 몇 타래를 겉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