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3 :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리나베이,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람블라스거리

바르셀로나 마리나베이 라는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을 대표하는 음식인 빠에야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빠에야가 독특한 것은 쌀을 주재료로 한다는 점이며 야채와 해산물과 육류를 커다란 팬에 넣고 요리합니다. 해물빠에야를 먹어 본 결과 맛은 짜고 쌀은 뜸들이는 과정이 없어 다소 생쌀씹는 느낌이 나서 쌀밥에 대한 기대감이 단번에 사라져버립니다. 레스토랑 근처에는 해변과 다양한 요트들이 즐비한 항구가 있어 가볍게 바람쐬기…

Day4-2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성 가족성당)은 안토니 가우디가 직접 설계하고 건축을 책임지며 1883년에 착공한 성당으로, 1926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당초 계획의 1/4이 완료되었으며, 현재도 공사는 진행중으로 가우디 사후 200년이 되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이한 외관은 성당으로 보이지 않으나 작은 부조물에서 큰 부조물까지 ‘돌로 만든 성서’라는 해석을 나을 만큼…

Day4-1 :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스페인의 관광지는 가우디를 빼고 설명이 안되는가 봅니다. 구엘공원 역시 가우디의 작품입니다. 가우디 당시에는 명망있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 만한 유명 건축물을 지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합니다. 구엘공원은 에우세비 구엘(Eusebi Guel 1846~1918)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구엘이 1878년 파리 박람회에 가우디가 출품한 ‘코메야 장갑 상점의 진열대’에서 가우디의 독창성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자신의…

Day3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수도원

영국 게트윅공항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면서의 몇 컷입니다. 스페인은 같은 유럽이면서도 영국과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영국이 드러내지 않는 세련된 느낌이라면 스페인인 거친 듯 하면서도 예술적인 표현이 강렬하다는 점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먼저 들른 곳은 몬세라트 수도원입니다. 이 성당은 산속 기암괴석에 둘러쌓여 있으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나 산악열차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성당이 유명한 것은 가우디가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건축하기에 앞서…

영국, 스페인 (7박 9일)

9일 일정으로 영국과 스페인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기간 2개국을 훑는 연수과정이라 상세한 여행기는 안될 듯 합니다. 기간은 ’16년 10월 6일(목)부터 10월 14일(금)까지, 7박 9일. 주요 동선은 인천공항에서 영국 히드로공항으로 입국후 런던에서 3박 4일,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후 2박, 11일 AVE기차로 마드리드로 이동하여 2박후 영국 히드로로 다시 이동하여 인천공항으로 입국. 호텔은 런던 켄싱턴에 위치한 Copthorne Tara Hotel, 카사바트요…